설사
물변 또는 잦은 배변
궁금한 질문을 찾아보세요
-
식적설(食積泄)이 뭔가요?
음식에 체해서 하는 설사입니다. 썩은 달걀 냄새가 나는 지독한 방귀와 대변을 보고, 배가 빵빵하며 트림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.
-
크론병과 일반 설사는 어떻게 구별하나요?
크론병은 복통, 설사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, 항문 질환(치루), 관절통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며 밤에 자다가도 설사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-
지방변(기름 둥둥 뜨는 변)은 췌장암 증상인가요?
췌장 기능이 떨어지면 지방 분해가 안 되어 지방변을 보지만, 지방변을 본다고 다 췌장암은 아닙니다. 고지방식 섭취 후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.
-
글루텐 불내증이 설사 원인일까요?
밀가루만 먹으면 가스가 차고 묽은 변을 본다면 가능성이 높습니다. 2주간 밀가루를 끊어보고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해보세요.
-
대장 내시경은 정상인데 계속 설사해요
장 점막에는 이상이 없지만 기능이 고장 난 '기능성 위장 장애' 또는 '과민성 대장 증후군'입니다. 스트레스 관리와 식생활 교정이 필요합니다.
-
변실금(똥이 샘)은 왜 생기나요?
변실금은 설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. 묽은 변, 심한 변비로 인한 넘침, 항문괄약근·골반저 손상, 신경질환, 직장 염증이나 탈출 등 여러 원인이 있어 반복되면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.
-
아침마다 반복되는 묽은 변
장이 음식물의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. 아랫배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운을 올려주는 한약이 필요합니다.
-
매운 음식 먹으면 바로 설사하는데 장이 약한 건가요?
캡사이신 성분이 위와 장 점막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발생하는 운동 과항진 반응으로, 점막 보호가 필요합니다.
-
지사제(설사 멈추는 약)를 자주 먹어도 괜찮나요?
감염성 설사의 경우 지사제가 독소 배출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복용은 피해야 합니다.
-
설사 멈추는 한약(지사제)도 있나요?
네, 장의 물기를 말려주는 약재(백출, 복령 등)와 차가운 배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약재(건강, 육계 등)를 사용하여 설사를 멎게 합니다.
-
과민성 대장 증후군 설사형, 완치될까요?
완치보다는 '관리'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. 스트레스와 식습관에 따라 언제든 재발할 수 있으므로, 평생 친구처럼 다독이며 살아야 합니다.
-
뜸 치료가 설사에 효과가 있나요?
네, 특히 배가 차서 생기는 '냉성 설사'에 탁월합니다. 배꼽(신궐혈)에 뜸을 뜨면 장의 냉기를 몰아내고 혈류를 개선하여 설사를 멎게 합니다.
-
설사가 멈추지 않아 탈진할 것 같아요
물만 마셔도 토하거나 어지러워 일어설 수 없다면 즉시 응급실이나 병원에 가서 정맥 수액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.
-
소아 설사, 굶겨야 하나요?
아닙니다. 탈수 예방을 위해 모유나 분유는 평소대로 먹이되, 이유식은 기름기 없는 미음으로 묽게 주시면 됩니다.
-
한의원에서는 설사를 어떻게 치료하나요?
단순 지사제가 아닌, 1. 장의 과도한 움직임을 안정시키고, 2. 차가운 장을 따뜻하게 데우며, 3. 수분 흡수력을 높이는 근본 치료를 합니다.
이 페이지의 요약과 검수 정보
검수 의료진
최연승 한의사 대표원장
페이지 요약
설사 페이지는 물처럼 묽은 변과 잦은 배변의 기준, 급성·만성 경과와 음식·약물·감염·스트레스에 따른 여러 양상을 설명합니다. 기름진 음식·매운 음식·술·커피·우유 뒤 증상, 과민성 장·유당불내증·항생제 관련 설사와 수술 후 설사를 구분하고 탈수·혈변·고열·야간 설사를 위험 신호로 다룹니다. 수분·전해질 보충, 자극 음식 조절과 부드러운 식사, 지사제 사용 주의 및 장 기능 관리 범위를 안내합니다.
이 페이지가 다루는 내용
- 무엇을 설명하나요
- 설사는 어떤 변의 양상과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?
- 어떤 상황을 다루나요
- 음식·술·커피·우유·약물 뒤 설사가 생기거나 스트레스와 함께 반복되는 상황을 다룹니다.
- 무엇을 구별해서 보나요
- 급성 감염과 만성·기능성 설사, 음식 불내증·약물성 설사를 구분합니다.
-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
- 수분·전해질을 보충하고 위험 신호와 지사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며 원인별 관리를 검토합니다.
핵심 내용
- 물처럼 묽은 변과 잦은 배변, 급성·만성 경과를 기준과 함께 다룹니다.
- 음식·술·카페인·유제품·약물과 감염·과민성 장·수술 후 원인을 구분합니다.
- 탈수·혈변·고열·심한 통증은 평가가 우선이며 수분·전해질·식사와 지사제 사용을 안내합니다.
이 페이지가 인용한 자료